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환경미화원 일하면서 11년 만에 의대 졸업해 의사 꿈 이룬 남성 역경을 딛고 의사가 되는 꿈을 이룬 아르헨티나 환경미화원 다리오 지우세포니(38)의 스토리가 현지 언론에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.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13일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