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13년간 일해온 가사도우미가 암 진단을 받자, 치료비 7만 달러(약 9680만원)를 부담하고, 그녀를 돌볼 또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... 디지털편집부2024년 7월 26일0